나는 국대다 임승호 양준우 시청률 젊은 신드롬이 등장하다
최근 나는 국대다의 결승전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의 부러운 도전과 능력을 구경하는 한 명의 시청자였습니다. 보수정당 국민의 힘이 '국민의 X'이라는 조롱과 이별하는 예고편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궁금하시다면?
글 사이사이 배너 이미지 형태의 팝업이 포함되어 내용 읽으시면서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배너가 조금 거슬리시더라도 정중하게 양해의 말씀 부탁드리며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나는 국대다 왜 인기인가? ✔
'나는 국대다'가 화제였습니다. 다른 정당은 왜 그렇게 못하는 것인가? 라는 물음에 소회 되는 부분이 있어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정 정당 행사를 종편에서 방영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논쟁은 일단 제쳐두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기존 시스템보다 나은 점은 조금 극명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누리꾼들의 해당 프로에 대한 개방형 당직 문제라는 지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 당직이 그렇지만 알게 모르게 평가되는 것이 당에 대한 애정인 것 같다는 평입니다.
평소 애정을 갖고 당에 시간을 써 온 사람과,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사람을 동일선상에 놓고 평가하는 것은 역으로 '공정'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 설명을 드리기에는 방송 소개적인 부분에서 한계가 있을 것 같아 이렇게 따로 관련 영상 첨부드립니다. - 국민의힘 20대 듀오 대변인 탄생..
해당 링크 역시 참고해보실 수 있습니다. - 결승전 관련 영상
나는 국대다 임승호 프로필 알아보기
국민의힘 대변인단에 '90년대생 듀오'가 선출되었습니다. - 20대 새 대변인 임승호, 양준우 소개
5일 오후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전에서 임승호, 양준우 씨가 나란히 1, 2위에 올라 앞으로 제1야당의 입으로 활동하게 된 것입니다.
사상 첫 30대 당수라?
보수정당 사상 첫 '30대 당수'라는 기록을 낳은 이준석 대표 체제 아래 처음 시도한 대변인 공개 선발에서 또다시 세대 반란의 결과가 나온 셈입니다.
올해 28세인 임승호 씨는 지난 2019년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공개 오디션을 활용하여 청년 부대변인으로 선발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른정당 청년 대변인도 지냈다고 합니다.
임씨는 우승 소감에서 '대변인단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 이준석 대표의 정치 실험에 대한 평가가 갈릴 것이라고 본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27세 취업준비생 양 씨는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캠프 유세차에 올라 화제가 되었습니다.
나는 국대다 양준우 프로필 알아보기
양씨는 '며칠 전만해도 집에서 게임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던 취준생이 제1야당 대변인이 됐다'며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라는 의미를 잘 새기겠다'며 다짐하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각각 3, 4위를 차지한 아나운서 출신의 김연주 씨와 변호사인 신인규 씨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 나는 국대다 국민의힘 토론배틀 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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