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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최종 예비 엔트리 국가대표 축구 조편성 일정 바로가기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최종 예비 엔트리 국가대표 축구 조편성 일정 바로가기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의 최종 엔트리가 발표되었습니다.

 

모두 24명의 선수로 지난 사전등록 선수 중에서 올림픽에 나갈 최종 엔트리로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예상과 다른 부분들도 있고 기대했던 추신수 선수의 탈락과 베테랑과 투수진에서 영건들이 탈락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했는데.

 

김경문 국가대표 감독에 의해 직접 발표되고 이번에 최종 엔트리를 통해 나타난 올림픽 야구 대표팀의 구성은 기존의 미필자가 상당수 있었던 모습이 아닌 경험과 승리를 다지기 위한 엔트리로 구성이 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 계속 알아보기 >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리며, 시간 아깝지 않게 정리를 드렸으니 끝까지 아래 포스팅 내용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축구대표팀 올림픽 조편성 및 중계 해설진 일정 바로 가기

 

 

 

목차

     

     

     

    도쿄올림픽 야구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 바로 가기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빠짐없이 모두 1명 이상의 선수를 올림픽 야구대표팀에 발탁이 되었습니다.

     

    KIA, 롯데, SSG, 한화는 1명씩의 선수가 대표팀에 뽑혔으며.

     

    LG, 키움, 삼성은 가장 많은 4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발탁되었습니다.

     

     

    팀별로는 LG, 키움, 삼성이 각각 4명씩으로 가장 많은 대표가 뽑힌 구단이 되었으며.

     

    그 뒤로 두산, KT가 각각 3명, NC가 2명의 선수를 대표팀에 선출이 되었습니다.

     

    포지션별로는 투수가 10명 야수가 14명 인데 야수는 포수 2명, 내야수는 1루, 2루, 3루, 유격수 모두 2명으로 외야수는 4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투수는 우완투수 5명, 좌완투수 2명, 사이드암 3명으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20 도쿄올림픽 신인선수 군미필자 엔트리 바로 가기

     

    올 시즌 신인선수로는 유일하게 KIA의 좌완투수 이의리 선수가 대표팀에 뽑혀서 올림픽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가존에 사전등록 선수에 있던 다른 신인뿐만이 아니라.

     

    지난해 신인왕인 소형준 선수도 탈락한 가운데 KIA의 이의리 선수만이 남아서 최종 엔트리에 합류하게 되었고, 야구대표팀이 메달을 획득한다면 바로 군면제로 군문제 해결과 향후 선수생활에 매우 유리하고 중요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그만큼 올시즌 보여준 것 모습이 좋고 대표팀에 귀한 좌완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번에 메이저리거는 메이저리그에서 올림픽 출전을 허락하지 않아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이상 투수), 김하성, 최지만 선수가 참여를 할 수 없게 되어 메이저리거는 한 명도 선출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서 군 미필자는 모두 6명으로 지난 아시안게임, 올림픽과 비교해도 적은 숫자입니다. 또한 매번 팀 간 배분 및 여러 잡음과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외야에는 김현수(LG), 박건우(두산), 박해민(삼성), 이정후(키움) 등 모두 군필자로 구성하고, 미필의 여부와 관계없이 최상의 선수단을 구성을 위해 "첫 번째 선발 기준은 성적이었다. 또 대표팀의 균형을 생각해 선발했다"는 김 감독의 말처럼 이전과는 다른 모습의 선수단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선수들의 군 문제를 고려했다면 소형준 선수나 도쿄올림픽을 위해 군 입대를 미룬 선수들이 포함이 되었겠지만.

     

    팀 밸런스와 현재 성적 등을 놓고 선발을 고민했다는 김 감독의 말처럼 최종엔트리는 구성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의 이어지는 걱정

     

     

    매번 국제대회 대표팀 선발 후에는 이런저런 말들과 잡음,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몇몇 선수에 대한 아쉬움과 탈락한 선수와 선출된 선수에 대한 말들과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선수 선발에 관해 김경문 감독이 직접 질문에 답하기도 했지만 팬들의 바람과 생각과 다른 부분은 계속해서 말이 나오는데,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번 대표팀에 뽑힌 선수들이 좋은 성적과 결과 그리고 개개인의 좋은 모습과 국가대표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러나 도쿄올림픽이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개최가 불분명하여 실제 올림픽이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이제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의 최종 엔트리가 발표되었고 이 선수들이 올림픽이 진행이 된다면 올림픽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정상적으로 진행이 된다면 두산 베어스의 박건우 선수는 이번에 대표팀으로 선출되어 올림픽에 나가는 것으로 FA를 위한 일자를 단축하게 되어 올 시즌 후 FA 선수가 되게 됩니다.

     

     

    축구대표팀 올림픽 조편성 및 일정 바로 가기

     

     

    해당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아래의 링크 사이트로 이동해서 참고해보실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따로 정리를 드렸으니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축구대표팀 올림픽 조편성 및 중계 해설진 일정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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