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글로벌 단체소송 현황, 토큰박스, 티어원 투자사기 성행
최근 pd수첩을 포함한 수 많은 보도 매체에서 가상화폐 거래소 수사 중 역대급 규모로 커져가고 있는 브이글로벌 사태를 심층 취재하여 주목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전 브이글로벌은 600만 원을 투자하면 1800만 원에 해당하는 브이캐시라는 코인을 지급하여 1년 안에 수익률 200%를 보장한다는 등의 내용을 약속하며 투자자를 모았습니다.
이어 계속 아래 브이글로벌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사이사이 배너 이미지 형태의 팝업이 포함되어 내용 읽으시면서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배너가 조금 거슬리시더라도 정중하게 양해의 말씀 부탁드리며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투자자들이 브이글로벌에 간과한 부분 ✔
PD 수첩에서는 브이글로벌 사건에 대해서 초반에는 현금으로 바로 전환 지급되면서 폭등 수익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였다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브이글로벌은 투자자들을 모아 오면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는 등으로 더 많은 회원가입을 했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네, 이 내용은 누구나 알고 계시듯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을 한 부분의 원인입니다. 그렇게 어느 순간 갑자기 중지된 현금 지급에 피해자들이 나오게 된 것이죠.
사무실로 모여든 피해자들 모였지만 여전히 사무실 안에서 브이글로벌 관계자들은 뻔뻔하게도 새로운 투자자들에게 수익률 200%를 홍보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7만 여 명, 4조 원?
경찰은 현재 브이글로벌이 불법 다단계, 유사수신 행위 등을 한 것으로 보고 현재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급등
확인된 피해자만 7만 여명이며 피해 금액은 4조 원에 육박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다른 한편에서는 일부 회원들이 반발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정상적인 거래소가 수사기관과 언론 때문에 오히려 피해를 입고 있다는 등의 내용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회사는 그동안 약속을 잘 지켜왔고 배당금도 꼬박꼬박 잘챙겨줬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들이 그러한 주장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파고들지 않겠습니다.급등
회사 측은 외부에서 3000억 원의 투자를 받았고 그 자금으로 회원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 공언했습니다. 이에 더하여 투자를 망설이는 투자자들에게 투자 원금은 회사 측도 건드리지 못하도록 oo은행에 예치해두었다고 그들의 마음을 안정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현재의 실정에서 결국 모두 거짓임이 드러났습니다.
- PD 수첩, 수많은 매체들이 이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원금 회수가 힘든 이유 더 알아보기
3배의 수익은 고사하고 원금조차 회수하지 못한 피해자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아직도 회사를 기다리는 이유에는 회사가 잘되면 코인 값이 다시 뛸 수도 있으리라는 가상화폐 시장의 거품도 그저 고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브이글로벌의 설명을 듣기 바쁠 따름입니다. 법률사무소에서도 엄격하게 이를 위법 행위로 규정을 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 형국은 지속되어 더욱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정리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의 정확한 판단력이 필요한 때인 듯합니다. IT 선진국인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완벽한 규제들을 만들어 주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마냥 통제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며 부디 피해자 분들의 마음의 안식이 조금이라도 편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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