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연금 중복 기간 혜택 포상금
도쿄올림픽이 드디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021.07.23일부터 08.08일까지 진행됩니다. 올림픽은 동계, 하계 4년마다 열리게 되는데 이번에 하계가 열렸으니 2년 뒤엔 동계가 열리는 형태 그리고 다시 4년 뒤에 하계가 열리게 됩니다. 올림픽이 2년마다 열리는지 , 4년마다 열리는지 궁금한 분들이 있어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 자세한 내용 계속 알아보기 >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방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리며, 시간 아깝지 않게 정리를 드렸으니 끝까지 아래 포스팅 내용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올림픽 금메달 따면 연금 얼마나 받을까? -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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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연금점수 - 자세하게 알아보기
본인들이 목표한 성적을 모두 잘 이뤄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올림픽 준비한 선수들은 올림픽이 당장에 연기가 되거나 다음으로 밀려버릴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기에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할 경우에
혜택은 우선 가장 큰 게 선수들의 명예와 평생남을 커리어, 그리고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연금점수가 따로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고생한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메달 색 별로 월 얼마 또는 일시금으로 연금이 주어집니다.
금 6300만 원 포상금과 또는 월 100 또는 일시금 6720만 원.
은 3500만 원 포상금과 월 75 또는 일시금 5600만 원.
동은 2500만 원 포상금과 월 52만 5천 원 또는 일시금 3920만 원.
획득하지 못한 경우에는? - 알아보기
메달을 획득하지 못 한 고생한 선수들 역시도 포상금은 주어지게 되며 300만 원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남자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메달을 취득하면 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
남자라면 이 부분에서 진짜 다들 부러워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군필자라 안 부럽습니다.)
이전에 대한민국 축구에서 메달을 땄을때 유명한 짤도 있는데.
아래에서 한참 웃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메달 연금은 못 받지만 금메달 연금만큼은 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자세한 정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참고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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