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 남자친구 송자호 음주 뺑소니 감금설 해명 내용
가수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의 남자 친구이자 최근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큐레이터 송자호 씨가 앞서 보도된 음주, 뺑소니, 역주행, 감금설에 대해 일부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의 입장을 비췄습니다.
계속 아래 포스팅 내용에서 이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사이사이 배너 이미지 형태의 팝업이 포함되어 내용 읽으시면서 다소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의 관심과 배려로 운영되는 블로그인 만큼 배너가 조금 거슬리시더라도 정중하게 양해의 말씀 부탁드리며 포스팅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무슨 사건인가 ✔
최근 6월 30일 한 언론에서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취 상태로 역주행을 한 유명 기업인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한 바 있었습니다.
이 유명 기업인의 정체가 카라 박규리 남자친구 송자호 씨로 밝혀진 것입니다.
하이퍼링크(파란 글씨)를 이용하시면 자세한 프로필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한 것을 정말 후회하고 반성한다
이에 박규리 남친 송자호 씨는 “음주운전 한 것을 정말 후회하고 반성한다”며 “잘못한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변명이 될 것 같아 경찰 조사가 끝날 때까지 잘못을 반성하려고 했는데 사실과 다르게 알려지는 것들이 있어서 죄송한 상황에서도 말씀을 드리게 됐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앞서 송자호의 음주운전을 보도한 매체는 그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나서 그대로 주차장을 빠져나가 대로변을 질주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후 일부 매체는 송자호가 ‘뺑소니’를 했다고 보도를 한 것입니다.
송자호는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것에 대해 “대리기사님이 오셨는데 차를 보더니 운전을 못하겠다고 하고 가셨다고 합니다.
그때 저도 취했고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그 이후에 운전을 하게 되었으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 여성분도 대로변에 내려드리기로 했기 때문에 대로변으로 나가려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주차된 차량은 긁은 것은 맞지만, 긁은 차량은 주차된 차량이기 때문에 뺑소니가 아닌 물피도주로 보는 것이 맞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송자호는 이에 대해서도 “그때 차를 긁었다는 걸 인식하고 보험 처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러기까지 질주한 뒤 역주행을 했다는 것에 대해 “대로변을 역주행한 것이 아니라, 일방통행을 구간을 위반한 것”이라고 이어 설명했습니다.
카라 박규리 남자친구 송자호 프로필
카라 박규리 남친 송자호 씨는 동원건설가의 장손으로 전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보스톤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전공을 한 후 지난 16년부터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피카프로젝트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고 전달이 되고 있으며, 박규리 남자 친구 송자호 씨는 박규리보다 7살 연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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