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발급, PCR 검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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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 어디까지나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인 만큼 항상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리며, 시간 아깝지 않게 백신패스 발급, PCR 검사 방법 정리를 드렸으니 끝까지 아래 포스팅 내용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차
백신 패스란?
11월 1일부터 정부는, 감염 고위험시설에 백신 접종증명서, 음성 확인서를 보고 입장을 허용하는 백신 패스를 도입할 계획.
전국 209만개의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경마·경륜·경정 카지노 등 다중이용시설 13만 개에 의무적 허용.
100인 이상 행사집회: 의무적 적용.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러닝머신, 샤워실 운영 허용.
의료기관·요양시설: 입원·면회, 중증장애인·치매시설 경로당·노인복지관·문화센터에서도 해당.
식당·카페: 10명까지 모임.
영화관, 야구장: 취식을 확인받거나 전용 구역을 예매할 때 쓰임.
증명 방법 바로가기
접종완료자는 질병관리청 쿠브(COOV) 앱으로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받아 쓸 수 있음.
pcr 음성확인서란?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검사 후 종이증명서를 발급받거나 스티커 형태로 신분증에 붙일 수 있음. 발급 후 48시간이 지난 당일 자정까지만 효력 인정.
미접종자 백신패스를 위한 pcr 검사비용
정부는 PCR 검사를 무료로 유지하겠다는 방침. 하지만 수요가 급증하면 백신패스 목적의 검사의 경우 유료로 전환할지 검토해보겠다고 함.
건강 및 사정상 맞지 못한 사람은?
백신의 허가연령이 18세 이하로 맞춰져 18세도 백신패스 적용 대상은 아님.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가운데 원천적으로 기회가 부여되지 않은 12세 미만도 있고 접종이익도 기저질환자나 성인보다 크지 않아 정부 역시 접종을 자율 권고한 바 있음.
건강상 백신 접종을 못하거나 횟수만큼의 접종을 중단한 경우 인정. 의사 소견서를 받으면 백신 패스처럼 사용 가능. 접종 후 아나필락시스나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심근염과 심낭염 등 중증 이상반응이 발생했던 이에 해당.
항암치료 등으로 예방접종을 미룬 이들 역시 의사 판단으로 예외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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