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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로코인의 개요
2. 마로코인 호재
3. 마로코인 시세, 전망
마로코인 개요
요즘 핫한 주제인 코인 시장에서 비트코인보다 주목을 받고 있는 알트코인 중에 마로코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마로코인은 불과 2달 전만 해도 30원~40원을 웃돌던 정말 비주류의 코인이였지만 현 실정으로 약 200% 정도 상승하여 횡보를 600원대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는 코인입니다.
과연 어떠한 코인이길래 갑작스럽게 이렇게 급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앞으로의 어떠한 호재와 전망이 이어지는지 마로코인을 소개하면서 전반적으로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마로코인이 어떠한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ARO코인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들을 위한 인센티브 기반 블록체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 대표, 사용자, 광고주, 투표자 등 관련된 내용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가치를 제공하여 안정적이고 활성화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이 마로코인의 목적이라고 정리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크로스체인과 연결된 BFT-DPos 합의 알고리즘 기반이며 앞서 말한 누구나 적용받을 수 있게 확장성과 적용, 보안성을 모두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코인입니다.
현시점으로 시가총액으로 약 460위에 들고 있는 코인입니다. 거래소로는 업비트에서 99%로 정도 거래되고 있으며 해외거래소는 비트렉스에서 상장되어 있습니다.
마로코인 호재 정리
마로코인은 TTC 플랫폼을 이용하여 이용자들에게 성과에 따른 보상을 주는 블록체인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및 온라인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연동이 되며 완벽한 커스텀 마이징이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인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점들과 혹여 이용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분실했더라도 마로코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MARO CONNECT를 통하여 다른 기기를 이용하더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전망을 풀어보자면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필요의 콘텐츠를 요구하고자 할때 이러한 TTC프로토콜을 이용하면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대상끼리 간편하게 일을 주고받을 수 있고 그에 상응하는 대금을 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이를 목적으로 하여 장점으로 부각되어 한국 데이터 거래소와의 MOU와 체결하고 자율주행 데이터 사업에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에도 엮이게 되면서 전망이 두툼한 코인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마로코인 호재, 두나무 나스닥 상장설
마로코인의 상승에는 무엇보다 마로코인 기존 블록체인이 지닌 단점들을 개선했다는 장점과 최근 전체적인 코인 시장의 급등세의 영향도 컸지만 최근 한국 데이터 거래소와의 MOU 체결 소식이 들려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또한 정부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뉴딜사업 중의 하나인 자율주행 데이터 사업에도 진출했다는 점도 호재로 작용할 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 앤 파트너스가 마로에 투자하면서 현재 유일하게 마로코인을 3000만 개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런 두나무 앤 파트너스가 미국 주식시장 나스닥에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무려 2배가 넘게 급등세를 연출하기도 하였고 두나무가 보유하고 있는 나무코인에 대한 관심 또한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달 3월 30일 마로코인 공식 트위터에 개발 업데이트 소식이 들려오면서, 개발에 대해서도 소흘히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되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신뢰와 기대를 갖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 밖의 마로코인 호재들 정리
- 한국 데이터 거래소와의 MOU 체결 소식
- 자율주행 데이터 산업 진출 소식
- 두나무앤 파트너스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
- 마로코인 개발 업데이트 예정 소식
마로코인 시세 전망은?
마로코인에 대해 위에서 나열한 4가지 호재가 작용하면서 최근 꾸준한 상승을 보이고 있는데, 이 급등세가 지속적으로 유지될지 혹은 꺼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해당 호재들로 인해 꾸준한 상승을 이룰 거라고 예상을 하지만 단기적으로 과열된 투자 상황에서 조심스러운 접근도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서, 무리한 투자보다는 적당한 시점에서 분할 매수를 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며, 추후 두나무의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도 현실화될지 꾸준히 관심을 갖고 정보를 습득하는 편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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